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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세(30개월) 아기 폐렴 및 중이염 아토피 치료 후기 - 8개월 경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5:47

    3세(30개월)아기 폐렴이나 중이염, 아토피 치료에 후기의 8개월 경과


    우리 부부를 꼭 닮은 우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호흡기가 더 약하게 태어난 것 같지 않다.너따위 나쁘지 않아도 미안해 어머니와 아버지가..


    과인은 기관지 천식, 비염, 축농증, 폐렴, 아토피까지 가지고 있고요. 우리 아내는 심한 비염데...이런 한반도에서 유전적으로 호흡기 계통이 약한 우리 글씨가 태어나서 1년 정도부터 시작된 감기, 중이염, 모세 기관지 염, 아토피 때문에 폐렴의 아이를 갖다 부모는 알고 있다.나의 아이가 아프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과도한 가슴이 아픈지.. 가능하다면 내가 전부 아파지는 그 마음.​ 밤마다 기침에 못 자고 하루에도 3~4번 구토하는 아이를 보면서 혹시 좋은 방법이 있는지 인터넷을 잠시 찾고 있었다.좋은 병원, 잘 본다는 선생님을 찾아 병원만 7~8군데씩 이동해 ​


    약봉지와 한숨만이 쌓였다.감기에 좋다는 노하우를 해봤는데... 쓸데없었다. 코가 막힌 아이 때문에 인터넷으로 찾은 양파 까기를 해보니 우리 아이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잠을 잘 수 없다.작은 기침에도 설사 시신 토하지 않을까. 간지러운 데를 긁어서 뒤척이는 게 아닌가.. 밤새도록 보초병처럼 뜬눈으로 밤을 새게 된다. 언젠가 아이가 좋아지면 그 후기를 꼭 쓰라고 소견했고 어느정도 아이의 증상이 완화되어 글을 써봤지만 택무 자신도 많은 분들이 댓글로 문의를 주셨다.아이 보랴 1등 정신 없는 생활을 하다 보니 글이 늦어 죄송하마소움만 들 뿐이었다. ​(비록 시에서도 이전 글을 참고하시는 분 때문에.)https://blog.naver.com/sim5hangag/221396485472


    이 글을 쓰고 약 2개월이 지난 최근의 아이의 상태를 말하면 ​ 2개월 15일 기침 감기 1차례 걸렸다. ​, 태국에서 치열한 오토바이 매연을 먹고 다니면서 감기 걸리고 7일 정도 기침을 했습니다.별로 병원은 가지 않고 한의원에서 지어 준 약이랑 도라지의 가루를 넣은 물만 1주일을 버텼다.예전 같으면 당장 노란 가래가 나쁘지 않아 아기 모세기관지염과 중이염, 폐렴에 걸렸는데요.기침과 콧물만 흘릴 정도로 유지되었다. 기침이 잘 낫지 않는 것 같아서 약국에서 기침 시럽을 샀다.기침 시럽을 하루 먹어서는 곧 그쳤을 때 어느새 감기도 걸렸다.그 후로는 감기 걸리지 않​ 한국에 와서는 어린 아이의 집에서 독감 유행에 같은 원에 있는 어린 아이들 중 1/3이 고생을 했지만 프지 않고 독감이 나쁘지 않고 감기 증세 전혀 없이 무사히 보내고 있다.미세먼지가 걱정돼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있으며 집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열심히 돌리고 있다.아토피는 목 부분을 휘저어서 아내의 소리에는 손수건으로 가려놓거나 예쁘지 않아 손을 천에 싸서 긁지 못하게 막았다.그러나 가려움증이 심해져 긁는 횟수가 거의 매일이고 목부분에 상처가 나서 상처가 검게 되어 계속 반복했습니다.아이가 나쁘지 않은 아이를 닮아서 이쪽 사건이 계속 일어났는데...요즘은 아토피는 많이 좋아지고 흉터도 진짜 없어졌고, 아이가 긁는 횟수가 90%이상 줄어든 상태이다.​


    원래 PM2.5가 심해서, 감기, 중이염 등의 호흡기 질환에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평소는 보리차에 도라지의 가루와 붉은 상점을 한모금 숟가락 들고 삶아 먹고 있다. 매 1 먹기는 귀찮아서 2주일에 한번 만들어 21정도 먹고 있다. 이것도 효과가 있는지 예방 차원에서 괜찮다고 생각한다. 대신 아이가 너의 일이나 활동성이 나빠져서 걱정이긴 해. 홍삼을 먹여서 그런가봐;; 아이의 사이클에 맞춰서 놀아주면 네가 너무 힘들어지는 단점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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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이 주신 보리와 결명자를 넣고 물을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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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 가루는 한살림에서 사는 냄비 허그 와잉룰 만드는데 일~2포를 넣어 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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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삼은 정관장에서 자신을 데우던 홍삼정을 어린아이로 사용한다. 다른 브랜드의 홍삼도 목 오브와쯔우 자신 역시 효과는 정관장이 제1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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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산 기침과 감기 시럽인데... 하루 먹고 기침이 멎었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정예기 결국 만든 한약이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준 것 등이 공신이다. 사실 큰 기대없이 만들어 먹였지만 효과를 보고 의아하면서도 특이한 견해다. 20~2개개월경 아기에게는 한약이 무리라고 생각하고 코료죠쯔우 나 진맥부터 하루에 한 본을 낮 밤에 난 뭘 먹이면 된다고 하셔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가격이 싼 것도 쉽게 접하게 된 계기가 됐다. 낫기만 하면 돈이 문제 하나만은... 그래도 높으면 그만큼 진입장벽이 높아 시도하기 어렵다. 다른 어린이 전문 한의원(함 X, 폴 X한의원 등)을 가려구, 가격이 한 달치에 5~60은 하겠습니다.이야기와, 실제로 차도가 있을까 하고 망설였다. 이때 개인적으로 효과가 있었던 한방 병원에 알아보면..20하나치(20포대)한테 0만원대라는 말이 바로 져서 먹이었다.어린이 전문 한의원이 아니라 쓴맛이 나는게 사실인데.. 아내의 목소리만 몇 번이고 거부하고, 과인중은 우물쭈물. 너무 많이 먹지 않을까 해서 약간의 꿀을 넣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요즘은 보통 컵에 하면 물처럼 마신다. 어릴 때부터 먹여 왔기 때문에 지금은 간단하게 먹는다. 역시 그래서 조기교육... 조기교육의 하과인보다. 최근에는 한약을 먹인 것을 너무 지나친 결정이라고 본다. 아이의 면역력이 올라 아토피로 가려운 일도 많지 않아 감기에 걸리는 횟수도 확연히 줄었다. 물론 처음부터 좋은 약을 안먹는건 아니지만.. 기초면역이 올라간 견해라 매우 만족한다.비록 시라도 아기의 중이염, 폐렴, 천식 등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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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문장에 문의가 많아서 혹시나 하고 이야기 했더니, ​ 하나. 테라 다이..광고성에서 쓴 글이 아닌 개인적인 후기를 적은 것이든 어떤 용하다는 한의사를 하고 약을 처방하고 드셔도 무방하고 ​ 2. 의료인이 없어"하나 0개월의 아기이지만 한약 먹여도 될까요?여러 가지 증상을 가지고 있는데 약을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면 이야기하는 이야기보다는 병원 또는 한의원에 직접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우리 아기는 20개월 전후에 여러 증세에서 먹었으나 효과 본 "밖에 없다는 것!​ 3. 위치는 서울 관악구 쪽에 있어서 ​ 4. 무슨 성분이 들어갔는지도 모릅니다만. 한약을 아이에게 먹이는 게 얘기인가. 비과학적인 한의원을 왜 가나. 등의 비방을 한다면 사연을 쓸 것..."나도 아내의 목소리에는 소견도 하지 않았고, 진짜다" 안돼서 찾아갔더니 여기가 제일 좋더라!라는 대답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원은 어디인지 궁금하시면 알려드릴 수 있는데요.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겼을 때 제가 책이에요.드릴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3세(30개월)아기 폐렴이나 중이염 치료 후기-8개월 경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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