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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 구성법 | 강의 준비 스킬 | 아본인운서 강의 (feat. 강의 준비가 막막하신가요?)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8:37

    안녕하세요, 깨달음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롱, 치다혜입니다. ​


    ​ ​ ​ 5월부터 7월까지 하나 정의 비율을 보면 예전에 비해서 강의의 횟수가 늘어났 슴니다. 최근숙명여대특강을했는데강의내용과학생들의반응이좋지않아서학년별,주제별로여러번진행하는가싶고그외에는중,고등학생들을대상으로직업인특강과기관을통한강의가이루어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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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 금 1은 내가 강의를 구성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단독으로강의를준비해서새로운강의를만드는데힘들어하시는분들은참고하시기바랍니다. ​


    이 경우는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 강의 소스가 없는데 강의를 의뢰한 경우:'아... 나는 아무런 이야기하면 좋을까?'​ 2. 강의 소스가 있는데 청중이 바뀔 경우:'업그레이드 좀 해야 하는데~ 무슨 스토리를 넣을까?두 경우 같은 점을 찾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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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청중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면 그 강의는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끝이 본인이 됩니다. 마치군대에있는장병들에게회사생활의팁을준본인대입을수시준비하는친구에게지난해정시현황을분석하는비유가적절할까요? 대화든 연설이든 강의든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찾아 이야기의 실마리를 푸는 과정은 듣는 이로부터 관심을 이끌어내고 그들을 집중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따라서 군대에 있는 장병들에게는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 맞는 얘기로 수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수시 경험 등의 이야기로 관심을 끌고 그들의 귀를 기울이는 고통적인 요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점을 발견했다면 모두 sound는 자신이 가진 핵심 테마, 즉 이 스토리 하려는 이 스토리와 같은 점을 잘 섞는 단계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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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에게강의의뢰가들어오면그이유는꼭있어요. (이것은 제가 '대중스피치 능숙법'에서도 소개를 한 적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 그렇다면 그 이유와 함께 1번째 방문한 공통 점을 잘 섞어 강의를 만들쟈싱게화는 '이야기'칼 쟈싱 게 만드는 과정이 바로 이 과정 이프니다니다.예를 들면, 나는 아쟈싱웅소이라는 경력에서 연설 강의가 주로 들어갑니다.그러면 핵심 주제는 연설이지만 매번 같은 주제로 강의를 하지 않습니다. 스피치라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있어도 장소에 따라 대상에 따라 중소기업에서는 (관계) 스피치로 풀고, 대학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시대) 스피치로 푸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1번 치에에소 찾은 청중의 공통 점+나가 강단에 선 이유를 잘 섞으면=이야기 깔면 신은 자신만의 강의가 탄생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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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기서 중요한 점은 ★ ​ 1. 괄호 안의 예기에 대한 공부 과정이 반.시. 너무. 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의 양을 소견하고 주제를 정해야 무리가 없다. ​ 2. 괄호 이에키웅 내가 가진 핵심 의제와 어느 정도 맥락을 함께 해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두 번째 단계가 정해지면 바로 수많은 책과 정보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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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는 강의의 전체적인 흐름을 처음 소견한 뒤(나중에)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노마드) 스피치라고 하면 디지털 노마드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의 흐름상으로 들어가는 스토리, 즉 디지털 노마드의 역사가 들어가면 된다는 흐름을 잡고 디지털 노마드의 역사를 핵심 키워드로 공부하는 것이다.이해할 수 있습니까? 또예를들면,과학강의를한다면트렌드와관련된모든책을알아보고유튜브스토리를분석해서찾는것이아니라트렌드중에서내가강의에핵심적으로다루는스토리를제일먼저정하는거죠. 이후 z세대 트렌드, 복고, 요즘의 감성 트렌드 등 세부 키워드를 공부하는 방식이다.이렇게범위,즉세부키워드를정해서공부해야지만그실체가과잉하게드러날수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정보의 양에 묻혀서 막상 강의에 전달하는 이 이야기가 아닌 내가 공부한 것으로는 마지막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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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한상은강의를구성하는비결과준비과정을자세히적어봤습니다. 강의를 취소하기 시작할 때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념도 모르겠고 들을 곳도 없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강사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다닌 것도 아니고 강의가 나쁘지 않은 비결을 녹이는 작업이라는 걸 알기에 뭔가를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소심한..小) 그렇게 혼자서 머리를 싸매고 있던 시간에서 지금 정해졌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큰 틀을 알고 본인이라 어떤 강의가 들어오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강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한상도 함께해주시고 우리는 함께 성장할 것이다. 바짝 쑥!^____^​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podolpodol/22첫 5087쵸쯔쵸쯔 23첫


    https://blog.naver.com/podolpodol/2214922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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