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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OTT 서비스 '디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4:46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 없이 인터넷을 통해 영화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OTT(Over The Top) 서비스 이용자가 항상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티빙, 푹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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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OTT 서비스의 대열에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새롭게 합류할 계획이다. 디즈니의 밥 이거 CEO는 내년 하반기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공식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 다음 디즈니의 주가는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현재 글로벌 OTT시장에서 1위는 넷플릭스다. 국내 이용자는 이 10월 기준 약 90만명으로 매년 이용자가 항상 있습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디즈니+가 과연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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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은 이 서비스가 미국 시장을 강타할 것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도 디즈니+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골드만 삭스는 디즈니+가 넷플릭스를 능가하는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물론 온 2024년까지 이용자가 20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해 슴니다. 이리하여 4년 담장에는 이용자가 2배 가량 항상 빠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디즈니는 이미 자체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인수합병으로 그 폭을 더 넓히고 있습니다. 픽사, 마블 스튜디오, 루카스 필름, 내셔널 지오그래픽 카크시고 2일세기 폭스까지. 유명 기업을 인수한 디즈니가 new OTT 서비스를 유출하면 그 파급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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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가운데 디즈니+가 넷플릭스 서비스 이용료보다 저렴한 예측이 나쁘지 않다고 점점 주목 받고 있는데요. 월트디즈니보다 먼저 OTT 시장에 뛰어든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을 포함해 양적으로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디즈니+를 의식했는지, 넷플릭스도 1부 지역에서 값싼 이용료를 도입할 전망임. 이용자를 모을 수 있는 신흥 시장의 인도, OTT 서비스의 경쟁이 격렬한 지역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신규 가입자를 대폭 늘리기 위한 정책으로 추정됩니다.월트 디즈니만 아니라 AT&T도 다이렉트 TV와 타임 우오덱룰잉오느코, 4분기에 새로운 OTT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임. 넷플릭스, 아마존에 이어 월트디즈니, AT&T가 가세하면서 OTT 시장은 공룡 대기업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선택의 폭은 점점 넓어집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이 시장에서 넷플릭스가 선두를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심사다.테크 플러스 에디터 정 다운 tech-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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